올해15살 떡국먹고 지난년에 기억남는 영화들..
참... 시네스트 안지도 어느덧1년이 다되가는군요...... 영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영화는 약간 봤습니다... 6학년때 친구들과 영화볼때는 그저그랬는데
1중이 되서 시네스트를 알게되구.. 많은 영화를 보다 보니.. 재가 예전에 영화보는 수준이 약간 뒤떨어지는거 같더군요.. 머 지금도 허접하니까 ^^;;그렇게만 알아주세효
2002년에 최고로 잼께본 영화 내생에 제일 잼있게 본 영화(머 마니 보지도 않았지만)
쇼생크 탈출이었습니다.. 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 하나하나가 맘에 들었구.. 엔딩이 참 좋은영화죠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 6학년떄 까지만 해도 진주만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영화자체의 스케일은 거대했지만 보고난 느낌은 단지 스케일만큰 삼각관계 ? 정도 (태클 상관없음 ^^)
음.. 그리고 학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았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총성이 울려퍼질떄 상당히 놀라씀 ;;
그리고 브레이브하트.. 좀 늦게봤죠 ^^ 참 잼있었습니다. 멜깁슨의 연기가 일품! 그리고 마지막 명대사.... 인상깊었음..
큐브1 ..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잘나타났쬬 ^^ 잼있었음;
음..... 그리고 최 악 의 영화는 울랄라울랄라 시스터즈 정도 ㅡㅡ?? 재가 영화보다가 잠들어서두 아니구 기분이 안좋은것도 아니구 .. 기분 정말 좋다가 이영화보고 짜증나서 영화시작 40분만에 껏어요 ㅠ_ㅠ 참 주인공들의 상황에 맞지않는 오버연기..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맘에 안듬니다...
그리고 박하사탕 참.... 나이가 안먹으면 공감하지 못한다던데.. 한번 보고싶어서 다운받아서 봤어요
참. 공감?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재 마음속에 먼가가 뜨거운것이 있는듯한 느낌.. 재가 슬프게 봤지만, 먼가를 놓친듯한 느낌........ 푸하~ 담에 한번 더봐야겠어요..
재가 이번에 영화를 마니 모아놨는데.. 대부시리즈가 지금 재나이에 보는게 괜찬을까요??
아빠가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셔셔 지금까지 영화는 몇천 편이 넘게 보신걸로 아는데..
그런 명작은 이해하지 못하고 놓치는건 아깝다고 하시더군요 ..ㅜ_ㅜ 흠.......
재가 이번에 죽은 시인의 사회랑 아마데우스랑 밴드오브브라더스를 1주일안에 볼려예정인데요..
잼있겠죠 ㅡㅡ?? 흠.....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허접허접허접 ;; 한 글이어씀)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영화는 약간 봤습니다... 6학년때 친구들과 영화볼때는 그저그랬는데
1중이 되서 시네스트를 알게되구.. 많은 영화를 보다 보니.. 재가 예전에 영화보는 수준이 약간 뒤떨어지는거 같더군요.. 머 지금도 허접하니까 ^^;;그렇게만 알아주세효
2002년에 최고로 잼께본 영화 내생에 제일 잼있게 본 영화(머 마니 보지도 않았지만)
쇼생크 탈출이었습니다.. 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 하나하나가 맘에 들었구.. 엔딩이 참 좋은영화죠
배우들의 연기도 일품!! 6학년떄 까지만 해도 진주만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영화자체의 스케일은 거대했지만 보고난 느낌은 단지 스케일만큰 삼각관계 ? 정도 (태클 상관없음 ^^)
음.. 그리고 학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았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있었습니다.
총성이 울려퍼질떄 상당히 놀라씀 ;;
그리고 브레이브하트.. 좀 늦게봤죠 ^^ 참 잼있었습니다. 멜깁슨의 연기가 일품! 그리고 마지막 명대사.... 인상깊었음..
큐브1 ..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가 굉장히 잘나타났쬬 ^^ 잼있었음;
음..... 그리고 최 악 의 영화는 울랄라울랄라 시스터즈 정도 ㅡㅡ?? 재가 영화보다가 잠들어서두 아니구 기분이 안좋은것도 아니구 .. 기분 정말 좋다가 이영화보고 짜증나서 영화시작 40분만에 껏어요 ㅠ_ㅠ 참 주인공들의 상황에 맞지않는 오버연기..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맘에 안듬니다...
그리고 박하사탕 참.... 나이가 안먹으면 공감하지 못한다던데.. 한번 보고싶어서 다운받아서 봤어요
참. 공감?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재 마음속에 먼가가 뜨거운것이 있는듯한 느낌.. 재가 슬프게 봤지만, 먼가를 놓친듯한 느낌........ 푸하~ 담에 한번 더봐야겠어요..
재가 이번에 영화를 마니 모아놨는데.. 대부시리즈가 지금 재나이에 보는게 괜찬을까요??
아빠가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셔셔 지금까지 영화는 몇천 편이 넘게 보신걸로 아는데..
그런 명작은 이해하지 못하고 놓치는건 아깝다고 하시더군요 ..ㅜ_ㅜ 흠.......
재가 이번에 죽은 시인의 사회랑 아마데우스랑 밴드오브브라더스를 1주일안에 볼려예정인데요..
잼있겠죠 ㅡㅡ?? 흠..... 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허접허접허접 ;; 한 글이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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