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옹
고전영화이긴 해도 이영화 최근에야 봤습니다. 보면서 "아 마틸다 여기서 왜나오는거야..."
이러면서 본 영화 입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경찰의 사이코 연기도 좋았고... 더 악당같더군요.
마틸다 역할한 여주인공 이름 뭐더라... 제 5원소 에서 보다 연기 좋았습니다..

2.에일리언 시리즈..
6살때 처음 보고 정신적인 충격을 먹은 다음에 10살때 다시 보게 됬답니다.. 개인적으로는
3까지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얼마전에 4도 봤긴 했는데 역시 그 전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더군요
시고니 위버도 나이가 들었는지 액션도 줄어들었고. 그나저나 시고니 위버 뭐하길래 영화에 안나오는지.

3.my and girl (제목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면 알려주세요,,)
하도 어렸을 때 봐서 기억도 안나네요.. 다시 보고 파도 제목을 몰라서..
기억상에 남자 어린이가 여자어린이 도와주다가 벌에 쏘이고 저세상 간 영화인데 정말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4.더록
이거 보기전에 아놀드의 이레이져를 봤거든요 ( 엄청난 영화죠.. 혼자서 이레이져 두개 들고 다 때려부시니. 치트키를 썼다고 봐야 하나 ㅋㅋ.)드 후에 더 록을 봤는데 훨씬 기억에 남네요.. 숀 코네리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제 기억에는 그 파트너가 니콜라스로 기억 하는데 잘.. 숀 코네리만 봐서,, 늙은 몸을 이끌고 엄청난 활약을 했죠

5.나 홀로 집에
대작이라고 봐도.. 해리포터 처럼 엄청난 소년을 키워 놨죠.. 맥컬리 컬킨 다 커서 뭐하는 짓인지
맥컬리 컬킨이 주연했던 2까지가 재미 있더군요.. 그 엄마랑 아빠랑 눈 커지면서 케빈~~!하고 왜칠때마다. 눈 빠질정도로 커지는지.. 에드머피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떼돈 벌고 맥컬리 컬킨은
지금 뭐하는지 얼마전에 사진 보니 코까지 삐툴어졌더군요.. 다니엘도 그러는거 아냐...

기타 여러가지 있긴한데 막상기억할려니 생각이....기냥 5개로 끝내겠습니다...
봐주신 여러분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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