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마인드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 본거라..
무지 집중해서....필사적(?)으루 바써여--;
그래서 그런지 전 너무 잼 있었구여
단지 좀 아쉬운건 초반엔 스피디하게진행 되는데..
중간에 약간 지루한면이 있었지만 --^;
(.내용은 얘기하면 안되니깐...)
그래두 엔딩에서 보상(?)을 받았기에..
잼 있었어여
존 내쉬의 실제 아내인 알리샤는 정말 너무나 지적이구 인내심이 있구
사랑스런 분인거 같아여
그역할을 제니퍼 코넬리가 했는데 잘 소화한거 같구..
보구나서 느낀건...천재나 수재 남친보다 범인을 사겨야 겠다구느꼈는데.....
쓰다보니 내가 왤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암튼 추천여!!!!!!!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무지 집중해서....필사적(?)으루 바써여--;
그래서 그런지 전 너무 잼 있었구여
단지 좀 아쉬운건 초반엔 스피디하게진행 되는데..
중간에 약간 지루한면이 있었지만 --^;
(.내용은 얘기하면 안되니깐...)
그래두 엔딩에서 보상(?)을 받았기에..
잼 있었어여
존 내쉬의 실제 아내인 알리샤는 정말 너무나 지적이구 인내심이 있구
사랑스런 분인거 같아여
그역할을 제니퍼 코넬리가 했는데 잘 소화한거 같구..
보구나서 느낀건...천재나 수재 남친보다 범인을 사겨야 겠다구느꼈는데.....
쓰다보니 내가 왤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지--*
암튼 추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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