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의블랙홀

한명의 아나운서가 취재하러 가기위해 지방에 내려갑니다.
지방에서 취재를하고 그날 곧바로 떠날려고 했지만 엄청난 눈보라에
결국 다시 돌아가는것을 내일로 미룹니다.
다시 그여관에서 하룻밤을 더 자고 다시 출발하려했지만,
일어나자마자 어제 나왔던 라디오방송이 똑같은내용이 다시나오고
그주위에 모든사람들의 상황은 어제와 정말 똑같았습니다.
아나운서는 처음엔 이런상황들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역시 그날도 전혀 달라 진게 없었습니다.
라디오방송 내용도 그대로고 주위사람들의 상황도 그대로고,
그래서 그는 이런일을 처음엔 믿지않았지만 결국 인정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게됩니다. 여자를 꼬시고 강도짓을하고
은행의 현금차의 현금을 가져가고,
하지만 이런상황의 연속을 매일 겪으면서 
그는 이제 이런 마을,상황들이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그래서
이곳을 떠나려고했지만,
실패하게됩니다.그는 어쩔수 없이 자살을 선택합니다.
전기로 감전당해도 절벽에서 떨어지기도하고 자동차를 폭발시켜도
그는 그 자살한날 다음날이면 모든몸이 성한곳없이 일어나게됩니다.
그리고...................해피엔딩...

이영화보신분들은 알져? ㅎㅎ

2.헌티드힐

공포놀이기구의 사장은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
어는 과거의 정신병원이었던 성이었던 그곳에서 아내의친구들과 같이 하룻밤을 지새는
겜을 합니다.
.........전반부 이야기


스토리의 반전의 반전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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