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 좋아하는 62,64년생 삼인방(키아누 리버스, 브레드피트, 탐크루즈)중
브레드 피트 영화 추천합니다. 브레드 피트 나온 영화중 잼없는 영화는 없어요.

특랙 - 피트 육상 선수로 나오죠...영화는 별루 잼 없음.
흐르는 강물 처럼 - 플라잉 낙시를 통한 형제간의 우애를 느낄수 있는 영화
                          이영화 보면 당장 낙시하러 가고 싶어집니다. 추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탐크루즈와 같이 나오는 흡혈귀 형화..
                                이것두 잘만들었어요. 추천!!
가을의 전설 - 이건 넘 유명해서 설명 불필요. 추천!!
세븐 - 이것도 넘 유명. 추천!!
12몽키즈 - 넘, 난해하게 본 영화.
조블랙의 사랑 - 안봤음 ㅡ.ㅡ;
파이터 클럽 - 이영화 막판 반전두 기막히구...자신과 다른 정 반대의 인물을 통해..
                  싸움을 통해.....이영화두 추천!!
스내치 - 딴사람은 별루 라던데...전 갠작으로 아주 추천하는 영화.
            영화가 아주 독특한 갱영화 입니다.!!
스피이(제목 잃어 먹었음) - 이영화두 별루.
멕시칸 - 이영화는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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