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ky & Sum of all fears
루키는 딱 월트디즈니 작품임.
그 흔한 욕설... 그딴거 없슴.
40대 화학선생님이 평생을 꿈꾸던 메이져리거가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
가족끼리 보면 좋을 영화. 어둡지 않고 잔잔한 느낌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볼만하죠 데니스퀘이드(맞나 몰러)의
늙어가는 모습이 멋있네요....숀코너리만큼은 아니지만.
써머브올피어스는 약간은 황당하고 편집적인 톰클랜시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중간에 가차없이 죽여버려서 내심 허리우드엔딩에 익숙한
내 자신이 머쓱해짐...
줄거리는 머 뻔한 미,러 핵전쟁 위기와 이를 해결하는 한 cia요원의
생사를 넘나드는 빨빨거림이죠. 이런 평범한 소재에
소설가다운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하여 신나찌의 이간질까지
등장시킵니다. 그래도 미국이 잘났다는 색깔이 좀 적어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참 옥의 티라면 핵폭발이 일어나 떡이된 볼티모어 시내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한다는 설정이 좀 그랬어요. 위성연결용 핸드폰으로 생각해야하나?....
김샛나요 다 얘기해서
그래도 자세한 건 봐야 알겠죠, 보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그 흔한 욕설... 그딴거 없슴.
40대 화학선생님이 평생을 꿈꾸던 메이져리거가 되는 과정을 담은 영화
가족끼리 보면 좋을 영화. 어둡지 않고 잔잔한 느낌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볼만하죠 데니스퀘이드(맞나 몰러)의
늙어가는 모습이 멋있네요....숀코너리만큼은 아니지만.
써머브올피어스는 약간은 황당하고 편집적인 톰클랜시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중간에 가차없이 죽여버려서 내심 허리우드엔딩에 익숙한
내 자신이 머쓱해짐...
줄거리는 머 뻔한 미,러 핵전쟁 위기와 이를 해결하는 한 cia요원의
생사를 넘나드는 빨빨거림이죠. 이런 평범한 소재에
소설가다운 엄청난 상상력을 동원하여 신나찌의 이간질까지
등장시킵니다. 그래도 미국이 잘났다는 색깔이 좀 적어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참 옥의 티라면 핵폭발이 일어나 떡이된 볼티모어 시내에서
핸드폰으로 전화한다는 설정이 좀 그랬어요. 위성연결용 핸드폰으로 생각해야하나?....
김샛나요 다 얘기해서
그래도 자세한 건 봐야 알겠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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