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그러니까 지금 제나이가 스물이니까..기억상으론 5학년때같네요
엠비씨주말의영화에서 해줬던영화인데 장르가 공포예요
줄거리는 대충..어떤집에 사람들이 이사왔던가...캠핑을 왔던가 하여튼..
그 집에서 거주를 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고..
그러는데..대충 생각나는 유령은 어린 여자아이인데요 잠옷을입고 손에는 삐에로 인형을
들고있어요...
결말이 어떻게 되냐면..어떤 남자가 공동묘지에 가서 아까 제가언급했던 그 소녀유령의 무덤에
가서 시체를 태우더군요. 시체 태우니까 이상한 현상은 다 사라지고 원래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대충 생각나는데로 썼습니다...
이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던지라 다시보고싶은데..구할길이 막막하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에 올려봤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답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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