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뚫어야산다.
   
머..말할 가치를 못느낀다...한마디로 제작자와 감독의 아이큐가 의심스럽다..
이 영화야 원래 가볍게 작품성이라던가 메세지가 있는 영화가 아니라 보고 웃으라고
만든 영화 같은테...그럼 웃기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웃기지도 않으니...쩝....

2. 컨스피러시

3. 일단뛰어.

뚫어야산다 보단 그나마 낮다...하지만 권하고 싶지는 않다..^^;

4. 머더바이넘버.

원래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한껏 기대하고 봤지만...반전이라던가 두뇌싸움...긴장감이
덜한듯....내가 산드라블록을 싫어해서 그런지....영화내내 따분...

5. 아메리칸뷰티

이 게시판에도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영화지만...정말 괜찮은 영화다... 케빈 스페이시..
내가 좋아하는 배우목록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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