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질려고 했던영화들...

영화이야기

좋아질려고 했던영화들...

1 김병수 11 3847 0
올 레이디 듀잇,하몽하몽,모넬라,택시 드라이브
집으로 가는길, 책상서랍속의 동화,
서편제,춘향전(임권택감독),친구,나에게 오라, 게임의 법칙
파 앤드 어웨이(니콜,키드만 과 이혼한남편? 출연) <======
제리 맥과이어, 탑건,
브루스 브르더스,브레이브 하트, 양철북
스타 게이트 1편, 화이널 디시젼,비밀(일본)
빠삐용,분노의 포도, 로마의 휴일,죽은시인의 사회
서부소년 차돌이,마징가 제트, 우주전함 V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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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1 Zen  
  하하하...서부소년 차돌이....저도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읍니다. 마징가 제트와 비교할 정도로 명작이었죠
1 Zen  
  저의 기억으로는 이 애니가 약 25년 전쯤에 방송이 된 것으로 아는데.....특히 총을 쏘고 나서 휙 던지면 총이 빙그르르 돌아서 총집에 꽃히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네요
1 설도희  
  택시드라이버나 양철북은 참 재밌게봤습니다만.....로마의 휴일은 너무 가슴이 아려서.....빠삐용은 너무 절실해서.....좋은영화들이죠
1 oozoo  
  블루스 브라더스...멋진 콤비!!  콘서트 장면에서 다리꺾기춤(^^)..인상적이었습니다
1 히여비  
  더클크라임
1 김수영  
  서부소년 차돌이라... 전혀 기억이 없는데.. 25년 전이면 내가 애기때네...-_-
1 정현희  
  빠삐용 마지막 씬에서 결국 자유인이 되자나여.......근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더스틴 호프만은 왜 따라서 쫒아가지 않을까여??같이가지
1 차민영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미 백발이 되어버린 지금...더스틴 호프만은 포기한거죠... 빠삐용이 대단했던거죠..  ^^
G 임영훈  
  모넬라는 영..;;
1 장우혁  
  더스틴호프만은 그 수용소에서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찾고 현실에 안주한 것이고, 스티브 맥퀸은 인간본연의 자유를 찾기를 갈망한 것.... 이라고 사료되옵니다.ㅋ
1 장우혁  
  다 본것 같은데 책상서랍속의 동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