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 인간의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한가를 알수 있죠..
4차원 세계로의 이동,......
하필 이동한곳이
혼돈의 시대 즉 지옥일 줄이야.........
하지만 그 이동한곳은 나오지 않고 인간의 내면 심리를 이용한 영화죠,,
자기가 가장 두려워한 일이 4차원세께로의 이동을 통해 나타나는........
그 혼돈의 세게는 눈도 필요없고 오직 고통만이 존재하는 지옥
전 새벽에 이영화 혼자 봤는데 솔직히 무섭더라구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유치하다구 하대여..
하지만 만약  실제로 영화에서 나왔듯이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로 1000년후 과학히 발전함으로써 이같은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상상한다면 정말
무서울테죠,,현재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생각할수도 있고........
진짜 시나리오 죽여줍니다...........
암튼 전 재밌게 봤는데 다른님들는 어떠실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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