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션임파서블 1
매트릭스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미션임파서블2

우선 미션1은 그다지 큰 액션은 없지만 인상에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그 때 당시 미션1을 봤을 때 정말 멋있었고 미션1을 보면서 톰 크루즈에게
완전히 빠져버렸었죠. 마지막 폭탄껌을 헬기에 붙여 폭파 반동으로 기차에
뛰는 장면 정말 명장면있지요. 1은 거의 모두가 재밌다고들 하네요.
사실 헬기가 기차 터널 안에서 그렇게 못 난다고 하네요..
장 르노나 존 보이트같은 유명배우가 나와서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역시 톰 크루즈의
영화는 아무리 유명한 배우도 톰 크루즈의 비중에 억눌리고 말죠.
그래서 톰 크루즈를 더욱더 좋아한느 것 같네요.

 2는 망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매트릭스같은 맛이 났습니다. 브라이언드 필파와
다르게 오우삼이 감독을 하여 나온 2는 1과는 정말로 다른 맛을 풍기는 영화였습니다.
약간 민망한게 좀 있었지만 정말 액션 끝내줬습니다. 처음으로 톰 크루즈가 느끼하단것도
알았었죠. 또 1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장비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여긴 톰 크루즈빼곤
그다지 유명배우가 나오지 않았었죠. 매트릭스같이 슬로우모션으로 싸우는 것도 재밌었지만
역시 말도 안되는 장면은 꼭 있더군요^^:

같은 영화지만 다른 감독이 나와 찍은 영화라 색다른 맛이 났었습니다. 오랜만에 장롱을
뒤지니 제가 모아온 톰 크루즈 영화 중 미션1,2를 찾아 오랜만에 보고서 추천 좀 해볼려고
했습니다. 톰 크루즈팬이라면 거의 보신분들이 계실텐데 아직 못 보신 분들이라면
지금 비디오 가게로 잽싸게 튀어가세요.

 멋잇는 걸 원하면 1을. 액션을 원하면 2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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