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또 쓰게 되네요.
제 글 읽어 주시고 욕은 하지 말아 주세여 ^^;;
제 갠적인 생가이니깐요..
리플은 마니마니 달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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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는 언제봐도 방대한 스케일과 러셀크로의 연기력... 정말 강추하는
영화 입니다..... 아직도 로마 시민들이 '막시무스 , 막시무스' 외친 그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2. 메리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영화도 모르는 분은 없으실꺼라 생각이 드는군요.
토요명화 하길래 걍 암생각 없이 봤는데 감동과 재미가 있더라구요.
이 영화의 재미는 이런데 있는듯 합니다. 관객을 잠깐 실망 시켰다가 즐겁게 해주는... ^^;;
마지막 부분에도 메리가 그남자(이름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를 그냥 떠내보내려는 척 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감동을 주는 ㅎㅎㅎ

3. 인생은 아름다워: 헐.... 이것도 다 아시져 ㅡㅡ;
이 영화를 보면 인생이 아름다워 진답니다.

4. 몬스터 주식회사 : 신문을 보니깐 애니매이션 부분중에 상을 받았더라구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흥행을 별로 못했다고 생각 하지만 찡~까진 아니고 감동이.... ㅋㅋ

5. 물랑루즈 : 이 영화를 보지 않고 영화를 논하지 마라 ㅡㅡㅋ very강추~~~

6. 번지점프를 하다: 한국영화도 하나 적습니다. 이병헌도 넘 멋있게 나오고 여주인공도
넘 예뿌게 나오네요 ㅎㅎㅎ 생각나는 명대사가 있네요
"나는 널 알아보는데 넌 왜 날 못알아보니? "

이만 씁니다 ...... 음... 우울할때 보는 그런 영화좀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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