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쉬트..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실망이넹...
도대체 뭘 말하려고했던건지..무지 무지 기대하며 봤지만 정말 졸작이네요.
특수효과만 엄청 들어간 것뿐. 따른면에선 이해를 할수없는 부분도 많고, 내용면에서도 그렇고.
아무튼 머리아팠습니다. 하지만 영상하나는 정말 멋지더군요. 도미니크 피뇽의 연기도 좋았고
샴 쌍둥이의 담배피는 모습,요리하는 모습도 일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세트도 별다르게 보여주지 못했고, 바다위에 떠있는 여러 소품(?)들도 별루였습니다.
.... 델리카트슨은 잼있게 봤는데..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하지만 역시 음악하나는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그 상자에서 돌아가는 소리는 소름끼침과 동시에
뭔가 암울해요.
엄청나게 사용된 특수효과도 볼만하고요. 캐릭터의 연기도 볼만하다지만...
정말 무슨내용인지 난해했숨당...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넘어갈만한 그런영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특수효과만 엄청 들어간 것뿐. 따른면에선 이해를 할수없는 부분도 많고, 내용면에서도 그렇고.
아무튼 머리아팠습니다. 하지만 영상하나는 정말 멋지더군요. 도미니크 피뇽의 연기도 좋았고
샴 쌍둥이의 담배피는 모습,요리하는 모습도 일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지막지한 세트도 별다르게 보여주지 못했고, 바다위에 떠있는 여러 소품(?)들도 별루였습니다.
.... 델리카트슨은 잼있게 봤는데..이렇게 실망스러울수가...
하지만 역시 음악하나는 끝내주게 좋았습니다. 그 상자에서 돌아가는 소리는 소름끼침과 동시에
뭔가 암울해요.
엄청나게 사용된 특수효과도 볼만하고요. 캐릭터의 연기도 볼만하다지만...
정말 무슨내용인지 난해했숨당...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넘어갈만한 그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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