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이제야 봤네여...
참...재미는 있지만 감동이랄까
그...광고 때리듯 엄청난 감동이 물결 치진 않네여..
거의 마지막 장면에 존 내쉬와 노벨상 후보를 갈켜주러오신분 식탁에 청년들이 말없이 펜을 하나씩 놓고 가던 그장면만 기억에 남네여..
그외에는 별로...연기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감동이 물결치진 않더군여
피곤해서 그랫나...
훔냐 명대사라면
사랑의 증거를 보여줘여 라구 존내쉬가 그랬을때
여자가 우주와 사랑과 비유했을때...
그떄..좀 아 저거 나중에 써먹어야지 -_-;; 이런 생각밖에는 [ 피곤했습니다 (__)]
진짜 피곤했습니다..ㅠ.ㅠ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그...광고 때리듯 엄청난 감동이 물결 치진 않네여..
거의 마지막 장면에 존 내쉬와 노벨상 후보를 갈켜주러오신분 식탁에 청년들이 말없이 펜을 하나씩 놓고 가던 그장면만 기억에 남네여..
그외에는 별로...연기는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감동이 물결치진 않더군여
피곤해서 그랫나...
훔냐 명대사라면
사랑의 증거를 보여줘여 라구 존내쉬가 그랬을때
여자가 우주와 사랑과 비유했을때...
그떄..좀 아 저거 나중에 써먹어야지 -_-;; 이런 생각밖에는 [ 피곤했습니다 (__)]
진짜 피곤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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