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흐뭇하게 지켜보는 귀염둥이들을 중심으로
  제가 본 그나마 잼있었던 영화들 소개 해 볼게여

1.내가 널 사랑 할수 없는 10가지 이유 (10 things I hate about you)

  줄리아 스타일스 - 서양인치고 낮은 정교하지 못한 코,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눈매.
  못생겼지만 너무 예쁘죠! 
  그리고 그녀의 동생으로 나오는 라리사 올리닉 졸라 귀엽슴다.
 
2.클루리스 (Clueless)
 
 알라시아 실버스톤 : 그녀가 77년생이 었나 .이젠 저의 꽃미녀 목록에서 잘라내야 할듯 흑
                            하지만 클루리스에서 그녀는 너무나 "예뻣"슴니다.
 

3.쉬즈올뎃 (She's all that)
 
  레이첼 리쿡 : 눈빛이 신비로운 귀염둥이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정도록 
                    깜직함니다! 그 상큼함은 가히 "장나라"에 견줄만!물론 개인적인 의견

4.25살의 키스 (Never Been Kissed)


 제시카 알바 : 드류베리모어의 친구로 나오는 너무나도 섹쉬한 그녀를 만나보세욧!
                    다크엔젤 끝났나 이제 흑


5.크레이지/뷰티풀 ((Crazy/Beautiful)

  커스틴던스트 :  많이 컷더군요 제스탈은 아니지만 영화상에서 도발적인 구석이 있슴니다.


6.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Cruel Intentions)

 사라 미셀 겔러 : 왠지 도도해 보이면서도 팜므파탈적인 매력까지 . 

  리즈위더스푼 : 솔직히 이마가 너무 튀어 나왔죠 . 하지만  왠지 지적인 구석두 있구요
                      라이언 필리피가 벌써 채어갔더군요 흐

7.더 이상 참을 수 없어 (Can't Hardly Wait)
 
  제니퍼 러브 휴잇 : 솔직히 가슴이 너무 예쁘죠 흐흐 입술도 매력적이고 ,비주얼 말고도
                            신비한 매력,아니 마력 같은게 있슴니다.
                            한번 자보고 싶은 여배우 랭킹 1위!
                         

영화에 대한 소개는 피했는데요. 다들 그리 훌륭한 영화인진 모르겠지만 소위 "재미는 있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보셔도 좋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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