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함이 뭇어나는 영화 *^^*
오늘 ' 한니발 '을 봤습니다
감동이었어요.
남들은 잔인하다고 할지모르겠지만 저에겐
왠지모를 따듯함이느껴졌습니다.
제가 미친걸까여 ^^;;;
가장궁금했던건 인트로부분의(영화시작할때 화면하고 음악만 나오는데있자너여)
장면 바뀜이더군여 과연 감독이 무엇을 봐주길원했는지는 잘모르겠더군여
연극영화과나 문학과나왔다면 알았을텐데 아쉬웠어여
인간의 고뇌와 내면 심리를 식인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시켰다는점이
놀라웠습니다. (맞나?^^;난 그렇게 느꼇는데)
배경음악두 좋았구여 솔찍히 자기뇌 자기가 맛있게먹은건 그렇더군여
아마도 감독은 단테라는 작품을 등장시키므로써
인간과 렉터에 대한 무엇인가를 말하려한거같았는데
단테를 아직 읽어보지못한저는 잘모르겠더군여 (정신수양의 필요성을 느꼇어여)
한니발 잼있습니다 꼭 보세염 ^^
아~ 또 한니발 여배우이름이 뭔줄아시는분 점 알려주세여
정말 예쁘더군여 *^^*
딱 제 취향 ㅋㅋ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감동이었어요.
남들은 잔인하다고 할지모르겠지만 저에겐
왠지모를 따듯함이느껴졌습니다.
제가 미친걸까여 ^^;;;
가장궁금했던건 인트로부분의(영화시작할때 화면하고 음악만 나오는데있자너여)
장면 바뀜이더군여 과연 감독이 무엇을 봐주길원했는지는 잘모르겠더군여
연극영화과나 문학과나왔다면 알았을텐데 아쉬웠어여
인간의 고뇌와 내면 심리를 식인이라는 형태로 구체화 시켰다는점이
놀라웠습니다. (맞나?^^;난 그렇게 느꼇는데)
배경음악두 좋았구여 솔찍히 자기뇌 자기가 맛있게먹은건 그렇더군여
아마도 감독은 단테라는 작품을 등장시키므로써
인간과 렉터에 대한 무엇인가를 말하려한거같았는데
단테를 아직 읽어보지못한저는 잘모르겠더군여 (정신수양의 필요성을 느꼇어여)
한니발 잼있습니다 꼭 보세염 ^^
아~ 또 한니발 여배우이름이 뭔줄아시는분 점 알려주세여
정말 예쁘더군여 *^^*
딱 제 취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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