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디까지나..나만의 생각이니까..오해 없으시길..^^

1..플레툰.
이영화는 전쟁이라는 것을 가장 사실적이고도.
위급한 상황때 어떻게 사람들이 변하는지..
단면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이영화를 만든 감독이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사실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2..라이언 일병 구하기.
미국우월주의라든지..영웅만들어내기식의 영화로만 되지 않았더라면
최고의 전쟁영화라고 생각이 든다..정말 재미있고 기억에도 남지만.
사실적으로 전쟁상에서 한명을 구하기 위해서 한 중대원들이
투입된다는건 ^^;;
3.태양의 제국.
이영화역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아메리칸 사이코의 주인공의 어릴때 모습을 볼수있다.
영화중간중간에 나오는  노래는 정말이지..감동적이었다.
존 말초비치의 연기가 정말 훌륭합니다.
4.풀 메탈자켓.
이영화는 훈련소부터 전쟁에 투입되서 전우의 죽음까지.
보여준다.
훈련소에서의 장면들이 가장 인상적이다.
군대다녀오신분들은 아실듯..^^
5.블랙호크다운.
눈을 만족시켜주기엔 그지없이 딱 좋았다.
쉴세없이 퍼지는 총소리와 폭파장면등. 2시간 30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갔던거 같다.
6.디어 헌터.
이영화를 보신분들이 몇분이나 계실런지는..^^;;
로버트드니로와 크리스토퍼웰큰의 연기가 영화를 압도하는듯한.
인상깊은 영화..흐르는 음악도 정말 좋습니다../cavatina
7.킬링 필드
이영화도 보신분이 계실런지..^^
한번 시간 나시면 보시길..
8.에네미 엣더 게이트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게 하는 영화
남녀.두주인공의 정사장면까지도 긴장이 되는..ㅡㅡ;;
이영화를 보신분들은 다들 재미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9.지옥의 묵시록.
이영화는 얼마전에 리덕스라는 제목으로 새로
개봉했다.이 영화가 무얼 말해줄려고 하는지 끝나서도
알지 못했다. 단순히 재미로 보는 영화는 아닌거 같은데..
10.U-571
잠수함 이야기..다들 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재미로 보기엔 좋더군요,,
11.씬 레드라인
유명한 배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전쟁영화도
드물꺼라고 본다..그때문에 .11위에...^^
12.에네미 라인
이영화는 얼마전에 개봉한걸로...
극장서 보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미사일추격장면이 가장 멋지더군요..
마지막에서 나오는 헬기들의 탱크공격도..^^
13.스리킹즈.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조지 클루니가 나오지만.
약간 뭔가 빠진듯한..뭔가 빈구석이 보이는...
전쟁영화라고 하긴 좀 글쳐...12번이랑..
14.코렐리의 만돌린.
영화중간중간에 나오는 음악하난..정말 좋죠..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여기 여주인공이 탐크루즈 새애인이 맞나 모르겠네용.
15.보고 졸은 전쟁영화들..
도라!도라!도라! 특전 유보트. 등등.

햄버거힐이랑 굿모님 베트남은 어떤지 리플좀..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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