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이퍼(The Paper)
1994년도 작품입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실, 저도 며칠전에 봤습니다...
맨날 컴을 하는 제가 우연찮게 케이블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더 페이퍼죠...
하룻동안의 일을 담고 있는데,
정말로 바쁜 일상(신문사)에서 일어나는 가족에 소중함, 일의 소중함을 다룬 영화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보는 영화라면 추천할 만한 영화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라는 여배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미지가 좋았죠.. 한눈에 뿅 갔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빠졌네요...
방학이라 심심하신 분은 보면 좋을 영화인듯 싶네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실, 저도 며칠전에 봤습니다...
맨날 컴을 하는 제가 우연찮게 케이블티비에서 하는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더 페이퍼죠...
하룻동안의 일을 담고 있는데,
정말로 바쁜 일상(신문사)에서 일어나는 가족에 소중함, 일의 소중함을 다룬 영화입니다...
나른한 오후에 보는 영화라면 추천할 만한 영화죠...
사실, 이 영화를 보고 마리사 토메이(Marisa Tomei)라는 여배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이미지가 좋았죠.. 한눈에 뿅 갔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빠졌네요...
방학이라 심심하신 분은 보면 좋을 영화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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