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어리 섬찟한 호러... 음 뭐라 말하긴 좀 머한 영화 ..데스티네이션..
첨에는 별생각 없이 영화를 봤는데... 점점 빠져들게 돼요..
참신한 시나리오에.. 좀 엽기적일만큼 끔찍한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여느 공포영화 처럼 무섭진 않지만.. 보고있으면 차츰 등어리가 섬찟해지는 먼가가 있는 영화에요
꼭 한번 볼만한 영화라고 야그하고 싶네요..
줄거리는 자세히 야그 안해주께요..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주위의 이상한 일들로 부터 감지해 내면서 죽음을 피하게 돼는데...그 뒤로 주인공을 계속해서 쫓아가는 죽음의 운명... 머 이런 내용이에요..젤 인상에 남는거는요..기차 바퀴에
철쪼가리가 튀면서 사람머리를 반쪼가리 내는 장면이요..정말...~,.~;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참신한 시나리오에.. 좀 엽기적일만큼 끔찍한 장면이 인상적이에요..
여느 공포영화 처럼 무섭진 않지만.. 보고있으면 차츰 등어리가 섬찟해지는 먼가가 있는 영화에요
꼭 한번 볼만한 영화라고 야그하고 싶네요..
줄거리는 자세히 야그 안해주께요..
주인공이 자신의 미래를 주위의 이상한 일들로 부터 감지해 내면서 죽음을 피하게 돼는데...그 뒤로 주인공을 계속해서 쫓아가는 죽음의 운명... 머 이런 내용이에요..젤 인상에 남는거는요..기차 바퀴에
철쪼가리가 튀면서 사람머리를 반쪼가리 내는 장면이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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