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로계의 거목..자존심..으로 통하는 유호 프로덕션에서 6년 전에 제작했던

영화 입니다....최소 제작비, 눈에 띄지 않는 배우들, 그저 그런 시나리오, 대사대신

신음으로 연기하는 배우들, 조잡한 편집, 연출, 심지어 가정용 무비카메라로 제작도

 되는 에로영화...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대여되는 한국에로영화...

그 세계에서도 지존은 있었으니..이름하여 유호프로덕션(요즈음은 뜸한데..)

 큰 기업의 사장인 경수는 삶에 지친듯 새로운 경험을 찾게되고 회사 여비서와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이를 이용한 회사여직원과 남자친구는 경수에게 돈을

 뜯을 궁리를 하면서 사건은 크져만 가고...

아내와의 갈등, 마약문제, 심지어 청소년(딸이 회사직원하고 거시기..관계임..)문제

까지 다루는데...하얀 브라우스 사이로 비치는 여자의 뽀얀 살을 무기로 제작해오던

 당시 에로영화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던 문제의 화제작...

ps-이 영화를 보고 몸이 자주 뜨거워지거나 머리가 핑돌거나 등줄기가 싸늘해 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지극히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시길...ㅋ^^ㅋ

비됴가게 달려갔는데도 불구하고 없다면 비슷한 영화가 많으니 대체해서 봐도 될듯..^^ㅋㅋ

ps2-절대 미성년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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