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작년에...다른비디오가게서 알바하는 형이... 소개 시켜줘서 봤는데....
상도 많이 받은 좋은 영화더군요....
줄거리는... 식당을 하는 남자와 같이 식당에서 일하는 여자 음악을 하는 남자 그리고 독일인군인 이 3명의 남자가 여자주인공을 서로들 다 좋아하죠...첨에 식당주인과 여자가 식당을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다가 식당에서 피아노를 칠 사람을 구하는데 음악을 하는 남자가 오디션에서 뽑이고 그여자는
이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게 되죠..음악을 하는 이남자는 글루미선데이라는 음악을 작곡하고 식당에서 연주하는데 방송국인가 암튼 음악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그남자의 음악을 듣고
라디오로 방송하게 되죠..하지만 이음악은 자살을 충동한느 저주받은 곡이 되어서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이음악을 듣고 자살하고 이남자는 죄책감에 빠져...결국 나중에 자살하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할때 식당주인도 유태인인데..식당주인은 과거에
그군인이 자살할려고 하는데 도와줬죠...돈만주면 빼줄수있는데.. 그 독일군인은 그사람을 잡아 갑니다. 여자는 군인에게 찾아가서...풀어달라고 애원하죠 그독일군인은 그여자를 겁탈하죠...
하지만 결국 식당주인은 안풀려나고...세월은 지나 여자쥔공은 그식당을 자식과 계속 운영하고
그 나쁜 독일군인은 세월이 지나도 찾아오죠..여자쥔공은 옛날에 그남자가 준 독약으로 그독일군인을 죽이면서 끝나는데.. 이영화는 정말 음악이 좋은거 같애요....솔직히 무지하게 잼있게 보지는 않았지만...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디오가게 아르바이트 하지만..정말 여자손님들 볼거 없다고 할때 전꼭 이영화 추천해 드립니다..보고 재미없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좋게 봣다는 분들도 많이 계셨거든요..
여자들한테 이런영화 추천해주면..몬가 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ㅎㅎ 죄송 주책이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막 적었어요.... 대충 이해해주시고 보세요... 리플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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