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영화이야기

오디션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 신범식 4 2799 1
일본공포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공포영화와는 틀리게 말이죠...
엽기적이면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무언가를 보는이로 하여금 놀라게 만들죠..
우리나라도 그런 영화를 빨리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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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김대연  
끼리끼리끼리~~  ㅡ.ㅡa
G ROCK  
발목 싹뚝....으.....ㅡ/ㅡ
1 장민근  
뒤에 10분만 잼있죠. 뒤의 10분을 위해 80분이상을 허비해야 하죠. 인내심을 요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호러매니아라면 마지막 10분이 앞의 인내심을 모두 충족해 주리라 믿습니다. 전 새벽에 혼자 조용히 봤는데요. 마지막 10분은 정말 좋습니다. 단, 호러매니아라면.... 공포 싫어하는 분은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머리만 아픕니다.
1 장민근  
전 앞에 30분 보다가 하도 지루해서 중간쯤으로 한 번 찍어 봤는데요. 조용한 방안에 웬 여자가 엽기적인 자세로 않아 있더군요. 그 때 웬 방안의 자루가 확! 움직더라구요. 솔직히 그 때 조금 놀랐습니다. 하필이면 그 장면을 찍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