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리는데 부탁먼저 하게 되네요.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오는 그런 류의 영화가 없을까요?
자신을 가두고 있던 어떤 것에서 부터 뛰쳐(아니면 도망쳐)나와 진정 자신의 바라는 길을 가게되는 그런 영화(비록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멍청하고 바보스러운 짓일수도 있겠지만...)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에서는, 자신감(?)을 얻고결국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모범적인 규율을 보여준 것 같고요.
트루만 쇼의 경우는 틀을 깨고 나온 것은 좋은데, 너무 현실과는 떨어져 있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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