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미 엣 더 게이트
영화배경과 스토리전개가 좋은거 같습니다.
국군의 날에 방송국에서 방영하면 좋은것 같기도 한데요(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그리고,  켑틴 코넬리의 만돌린
이 영화 또한 내용이 좋쿤요. 음악을 좋아하는 군인의 사랑이라는 점이
가슴을 설래이게 합니다.

그리고, 말레나
전쟁으로 인한 아내의 삶과 남편의 사랑이 가슴을 울리는 군요.
군중심리란 무엇이고, 사람의 안과 밖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함보세요.. 그리고 따른 작품도 추천 바랍니다.
그런데 위의 세 작품엔 공통의 적이 있더군요>>>>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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