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
러브레터
원스오픈어타임 아메리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게임의 법칙
영웅본색1,2

분노의 역류
나홀로 집에 와 같이 개봉했던 영화 친구랑 싸우다 나홀로 집에 보러 갔는데..
예고편이랑 똑같더군요
그러다 나중에 본 분노의 역류.. 불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준영화!! 론하워드 감독...파앤어웨이는 좀
그렇구요

러브레터
3번본 영화  잔잔함~~ 좀 무뎌서 그런지.. 전 나까야마 미호가 다른인물인줄 안게 택시 장면이
었답니다 ㅜㅜ

원스오픈어타임 아메리카
좀 긴영화구 우리나라에서는 다 잘린 영화지만.. 갱스터 영화, 어린 시절 회상 장면이 앞권
제니퍼 코넬리의 어린 모습 정말 괜찬죠 음악또한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대작은 대작이죠.. 비비안리 보다는 조연으로 나온 멜라니 역의 여인의 모습에
빠졌던.. 암튼 상당히 스케일이 큰 영화로 좋아 합니다

게임의 법칙
아마 조폭영화의 시조가 일뜻...
박중훈 연기도 좋았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여운이~~

영웅본색1,2
중학교 시절 3류 영화라 생각했었는데 .. 3류영화극장가서.. 정말 멋진 영화를
본거죠 1편에서의 주윤발 2편에서의 장국영 아마 그때 최고의 홍콩배우~~

그외에도 수없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최근에 본 영화들은 뚜렷이 머리 속에 남는것도 업고 다시 보고픈 영화들도 별루 없네요
진주만,소림축구,촉산전... 첨에는 보고 잼났지만 다시 보고픈 생각이 전혀들지 않네요

위에 영화들은 수도 없이 많이 봤는데...
최근에는 패밀리맨 비밀 프리퀀시 말레나 정도가 괜찮네요~~~

말은 잘 못해서 죄송  오늘 공부해야하는데 공부가 하두 않되서 몇자 적구 갑니다
아참 잘들모르시는데 서극 감독의 순류역류 한번 보세요 볼만하네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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