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삶이 가볍다 느낄때..이걸 봐줘야..
다들 아시겠지만..핑크플로이드에 더 월..정말..잘 만든것 같네요..
근데 보고 나면 머리가 아파지는 영화죠..전 고등 학생인데요..그후로 얼마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요..
뭐..영화라기 보다. 다큐멘터리에 가깝나요?..암튼..전 고등 학생인데요..제가 중2때 저희 도덕 선생님꼐서..이걸 보여주셨져..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요..
그때는 헤이~!티쳐~! 리브 더 키즈 얼론~!!하는 대목 보면서..별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참 뼈져리게 느끼네요. 학벌 사회에서..살아 남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오나..방학이나 학교에 다니는..이 서글픈 모습..크..
암튼..보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근데 보고 나면 머리가 아파지는 영화죠..전 고등 학생인데요..그후로 얼마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요..
뭐..영화라기 보다. 다큐멘터리에 가깝나요?..암튼..전 고등 학생인데요..제가 중2때 저희 도덕 선생님꼐서..이걸 보여주셨져..
그리고 얼마전에 다시 한번 봤는데요..
그때는 헤이~!티쳐~! 리브 더 키즈 얼론~!!하는 대목 보면서..별로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는 참 뼈져리게 느끼네요. 학벌 사회에서..살아 남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오나..방학이나 학교에 다니는..이 서글픈 모습..크..
암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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