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비됴]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이야기

[추천비됴] 시간이 흘렀지만.

1 신동석 0 2918 2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영화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개봉해서 중학교때 본 영화입니다.
스토리 보다는 메시지가 너무 훌룡한 영화 입니다.
지금도 가끔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감동 뿐만 아니라 먼가 내용을 전달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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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중.
최신영화는 아니지만 식스센스,패밀리맨,키드라는 영화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화려한 액션이을 바라시는 분들은 이영화를 보면 무척 지루 할지도 모릅니다.
M.나이트 샤말란 감동의 데뷔작인 식스센스는 영화 후반부의 반전이 너무 인상적인 영화 입니다.
무섭다라기 보다는 소름끼치는 영화. 하지만 그런 소름끼치는 기분에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 입니다. 그런 기분 처음 이더군요. 공포와 감동을... 
저 나름대로 식스센스와 패밀리맨의 공통점을 찾는 다면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한다라는 것.
요즘 미국에서도 가족의 소중함을 상실해 가는 문제가 커서 (이혼 문제등등.) 헐리웃 영화에서는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제가 미국에 간적은 없지만 ^^...
저 개인적으로는 요즘 조폭영화가 흥행하고 많이  제작되는 한국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조폭영화만 제작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음..  어쩌다 삼촌포로 빠졌네요. ^^
키드라는 영화는 청소년이나 20대~30대 곧 사회인이 되실 분들이 보면 좋을 영화 라고 생각 합니다.

족장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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