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비비얀리의 작품을 세개를 봤는데
처음본건 여러분도 다 아시다시피 "바람" 이구요 두번째 작품은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게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애수"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작품은 다른 두작품에 비해서 작품성이 좀 떨어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로버트 테일러와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 애절하게 연기한 부분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격국은 비극으로 결말이 나는데 그래서그런지 오래도록 제기억속에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보고나시면 아마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P.S 혹시 이세작품이외에 다른 비비얀리의 작품을 아시면 소개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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