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스토리속에 쓰여지는 한부부의 이야기들을 남자의 시각으루 전개해 나가더군여^^;;

제가 영화보는 감각이 모잘라서 그런지... 먼가 이해하긴 힘들었습니다^^;;

인생의 배우자 분들과 함께보면 참좋은 영화라 생각되네여^^;;

이영화를 부인의 시선에서 전개해서 리메이크 하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습니다 - -;;
(도대체 그여자속은 어떻길래 - -;)

삶에 지쳐 방바닥에 혹은 침대에 - -;) 누워 있는분들 권해 드리구 싶네여... 먼가 한쪽가슴에 따뜻함이 밀려오지 않을까.....

그냥 떠들어 봤습니다 지송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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