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과 여명주연 영화인데요
글쎄 전체를 통틀어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면 여명이 장만옥에게 옷을 하나, 둘
입혀주던 그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되잖아요 적어도 첫사랑에는......
전 영화가 개봉할때는 제 여자친구랑 같이 보고 몇일전에는 혼자서 영화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이 막 떠오릅니다.
정말 생각만으로 기분좋아지는 사람이라면 혼자서 거리를 달려도 즐거울수 있는것...
그게 사랑 아닐까요?
한번쯤 첫사랑이 그러워지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세요...
                                 
행복하세요 모두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