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전 영화를 볼때마다 글쓰는 것과 평가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꼭 그렇게 해야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예의를 다하는 것 같아서.....
(물론 최근의 조폭마누라 같은 경우에는 보자마자 집에 와서 열심히 나름대로
글을 썼지만... 올리진 않았습니다... 그냥 시류에 편승(?)하는 것이 싫어서.......)
그냥 심심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전 제가 가지고 있는 디빅들을 엑셀로 정리해서 가지고 있거든요...
조금 있는데... 그중에서 별세개반(★★★☆)이상 받은 것들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제 기준에는 별 세개(★★★)는 명작이고, 네개(★★★★)는 걸작입니다.
별 네개가 만점이지요....
명작과 걸작사이(★★★☆)
- 비밀
- 러브레터
- 홍돈(紅豚)
- Sixth Sense
- The Family Man
- What women want
걸작(★★★★)
- 라이언일병 구하기
- 크리스마스의 악몽
- Billy Eliot
- 천공의성 Laputa
생각보단 많지 않네요... 아마 영화 볼때의 감정이나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봅니다.
별세개는 많이 주었는데 별세개반이상은 쉽게 안주게 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 작품들을 꼽아보면...(가로안은 지금 평가입니다)
13층(★★★), 글래디에이터(★★★), 도깨비공주(★★★), 번지점프를 하다(★★★)
반딧불의묘(★★★), 와호장룡(★★★), 어비스(★★★), Edward Scissor Hands(★★★)
Good Will Hunting(★★★), Magnolia(★★★), Memento(★★★)
Pump Up The Volume(★★★), Rainman(★★★), Robocop(★★★)
The scent of a woman(★★★)
물론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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