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영화-13층.......
감독-조셉 러스낙
출연-크랙 비에르코 , 그레첸 몰 , 빈센트 도노프리오 , 아민 뮬러스탈 , 제레미 로버츠
1937년 LA의 한 호텔. 화려한 장식과 요란한 무용수들 사이로 갑부로 보이는 60대 노인 그리어슨이 바텐더에게 중요한 편지를 맡긴 뒤 집으로 향한다. 조용히 침대에 누운 그의 눈이 번쩍하는 순간, 화면은 또다른 차원인 1999년 LA의 빌딩 속 13층으로 이동한다.
시뮬레이션 게임기에서 일어난 풀러는 능숙하게 빌딩을 나선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위태로워보인다.
잠에서 깨어난 홀은 휘청거리며 자신의 거실을 둘러보다가 충격을 받는다. 바닥은 피묻은 셔츠와 핏자국이 널려 있지만 홀은 지난 밤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좀처럼 기억할 수가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풀러가 살해당했다는 긴박한 전화를 받는다.풀러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홀은 형사에게 지난 밤 자신의 알리바이가 불충분한 점을 집요하게 추궁당한다.
이 영화....
시나리오도 괜찮고 특수효과도 봐줄만한데 우리에겐 생소한 배우들과 홍보부족으로 별
재미를 못본 영화지요 이건 제가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서 관람한 영화인데 영화의 내용도
모른채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나중에는 약간의 반전까지.....
보고나면 매트릭스를 보고난 후의 그 무언가를 느끼게 될것 입니다.(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이세상도 가상의 공간이 아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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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0:55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출연-크랙 비에르코 , 그레첸 몰 , 빈센트 도노프리오 , 아민 뮬러스탈 , 제레미 로버츠
1937년 LA의 한 호텔. 화려한 장식과 요란한 무용수들 사이로 갑부로 보이는 60대 노인 그리어슨이 바텐더에게 중요한 편지를 맡긴 뒤 집으로 향한다. 조용히 침대에 누운 그의 눈이 번쩍하는 순간, 화면은 또다른 차원인 1999년 LA의 빌딩 속 13층으로 이동한다.
시뮬레이션 게임기에서 일어난 풀러는 능숙하게 빌딩을 나선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위태로워보인다.
잠에서 깨어난 홀은 휘청거리며 자신의 거실을 둘러보다가 충격을 받는다. 바닥은 피묻은 셔츠와 핏자국이 널려 있지만 홀은 지난 밤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좀처럼 기억할 수가 없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풀러가 살해당했다는 긴박한 전화를 받는다.풀러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홀은 형사에게 지난 밤 자신의 알리바이가 불충분한 점을 집요하게 추궁당한다.
이 영화....
시나리오도 괜찮고 특수효과도 봐줄만한데 우리에겐 생소한 배우들과 홍보부족으로 별
재미를 못본 영화지요 이건 제가 학교에서 단체로 극장에서 관람한 영화인데 영화의 내용도
모른채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나중에는 약간의 반전까지.....
보고나면 매트릭스를 보고난 후의 그 무언가를 느끼게 될것 입니다.(아닐수도 있지만..)
혹시 이세상도 가상의 공간이 아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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