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제목부터 알려 드리겠습니다.
'번지점프를 하다'와'약속'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연기자는 브래드피트를 좋아하고...
한국연기자는 박신양를 좋아합니다..
약속을 보고난 후부터 말이죠..'약속'은 사랑이야기 전재에
남자들의 의리,남자들의 가치관 같은것을 잘 깔아 논것 같아요..
저는 박신양이 자신의 부하이자 친한 형인...'엄상택'(영화중...)인가?
그 사람을 위해 사랑을 버리고 교회에서 밖으로 나가는 장면에서
울었죠...전도연의 처절한(?)연기에도 울었고요...
사랑하고 간절히 바라지만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그것이야 말로 정말...
슬픈사랑이 아닐까요? 약속을 추천합니다~!!
그담 영화는여 '번지점프를 하다' 입니다.
보신분들 많으시겠죠?
번지점프를 하다..정말이지 순수한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는 영화 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이어지는 그런 사랑...
그리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장면도 참 인상적입니다.
철도역에서 서로를 드디어 알아보고 서로를 느끼죠...
인우와 태희...그 두사람은 정말 끊어지지 않는 단단한 사랑의 고리로 이루어 진 사랑
인것 같습니다..가운데 부분에 동성애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싶지가 않군요....
그 두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순수했는지 이해 하셨다면요...
하여튼 이 두작품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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