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란 영화 아실라나?
토요일 저녁 12:00 정도 잠도 안오고 해서 비디오나 함 때리자...^^
하는 생각에 단골집에 가서 영화를 고르는데..흠....딱 하니 손이 가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때 구석 한 구탱이에 있는 이 영화를 봤읍니다..예전에 들은말로는 상당히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빌렸는데(대여로:500 이게 가장 크게 작용했을듯..^^: )..
보고나서 찡하더군요...영화보고 감동받은 적이 별루 없는데..상당히 괜찬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대여료도 싸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하는 생각에 단골집에 가서 영화를 고르는데..흠....딱 하니 손이 가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때 구석 한 구탱이에 있는 이 영화를 봤읍니다..예전에 들은말로는 상당히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빌렸는데(대여로:500 이게 가장 크게 작용했을듯..^^: )..
보고나서 찡하더군요...영화보고 감동받은 적이 별루 없는데..상당히 괜찬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대여료도 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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