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밋는 하지만 잘 알려지지않은 영화입니다.

한번도 법정에서보지 않은 초짜변호사가 자기의 조카를 변화하게된 아주 골때리는 영화입니다.

이영화에 조연으로 '마리사토메이'라는 여자가 나오는데 정말 깜찍합니다.
물론 이여배우를 아시는 분은 상당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걸로 인정하겠습니다.
얼마전 썸월라이크유 라는 애슐리주드가 나온영화에도 조연으로 나왔더군요

암튼 삼천포로 그만 빠지고
이영화로 마리사토메이는 아카네미 여우조연사을 탔구요

남자배우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암튼 상당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습니다.

여하튼 엄청 재밋구요 남들이 다보는 그런비디오보다는 이런걸 가끔 봐주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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