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선 가장 재밌게 본 영화네요.

비디오 가게에서 이 테잎 가지고 있는데가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이블데드 1이랑 비슷한 시기의 영화같은데...암튼 80년대후반에서 90년초반 영화같은데..

내용은 폐쇄공간에서 정신병자 살인마의 살인을 다룬 영화인데...

주인공은 여자네요( 여자가 주인공인게 많죠 호러물은? ^^)

암튼 긴박감하난 최고라고 꼽습니다.

참 그외 추천작으론 샤이닝을 꼽고 싶네요 얼마전에 봤는데 오랜만에 제대로된 공포 스릴러물이었습

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 귀신이나 일본 공포영화가 확실히 무섭긴 젤로 무섭네요 ^^

왠지 현실세계에서도 일어날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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