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바커 감독이 탄생시킨  "헬레이져" 는
150만불의 제작비로  3000만불이  넘는 흥행을
기록하며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산시켰고 바커
감독은  21세기의 가장 기대되는 호러감독으로
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게 된다. 
1987년에 발표된 호러영화 가운데 가장 개성적
인 작품으로서 호러팬들 이라며 누구나 인정하
는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헬레이져...호러 영화로써 처음 접한 영화..지금은 100편이 넘는 호로 영화를 보고 호러를 좋아하지만..역시 헬레이져 만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클라이브 바커 그는 우리 나라에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호러 매니아 들이니 알까...하지만 그의 영화는 영혼과 철학이 담겨져 있다..
아무리..100편 아니200편의 호러 영화를 봤다고 해도..역시 헬레이져 만한 영화는 없을껏이다..하지만 실망은 좀 있다..1편은 성공했으나..2편에서 5편까지는 그리 성공하지 못했단 것이다..하지만..
하지만..다른 영화의 속편에 비해서는 아주 잔인성도 높고~재미도 있다..
2편을 보라...닥터 괴물을...ㅡㅡ
하지만 2편은 앞뒤가 맞지 않는것 같다...어떻게..악마의 수도사인 핀헤드가..자기가 사람이었단걸 기억해 낸단말인가 그리고 그렇게 허무하게 죽을수 있는건가?
하지만...핀헤드는 역시..찾한 사람이 될수도 나쁜악마가 될수도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
꼭 보라...헬레이져....
welcome to hell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5:50:10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