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고싶어서 봤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맘을 안 여네요...
오랜만에 함께 찾아온 휴일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함께하자고 굳게굳게 약속했건만.....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냥 저와의 약속을 저버렸어요...
너무 밉지만... 내가 해준게 너무 없어서 밉다는 말도 못하고,,
가슴 응어리만 지고......
그냥 울고싶어서, 모든 것을 잠시동안 잊고 싶어서..
영화를 한편 골라 보았는데...
더 보고 싶고. 더 그립네요..........
나 또한 그대에게 선물이고 싶은데..............
[선물] 맘껏 울고싶었지만..
감정에 절제된 영화라 울려다 웃고, 웃다가 울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모든것을 잊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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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9:5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오랜만에 함께 찾아온 휴일날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함께하자고 굳게굳게 약속했건만.....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냥 저와의 약속을 저버렸어요...
너무 밉지만... 내가 해준게 너무 없어서 밉다는 말도 못하고,,
가슴 응어리만 지고......
그냥 울고싶어서, 모든 것을 잠시동안 잊고 싶어서..
영화를 한편 골라 보았는데...
더 보고 싶고. 더 그립네요..........
나 또한 그대에게 선물이고 싶은데..............
[선물] 맘껏 울고싶었지만..
감정에 절제된 영화라 울려다 웃고, 웃다가 울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모든것을 잊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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