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71, 크림슨 타이드, 붉은 10월
잠수함 영화는 다 재밌군요. 특히 붉은 10월은 테잎 2개 짜린데도 전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영화음악도 정말 좋구요. 전혀 지겹지 않구요. 수중 잠수함 격투(?) 씬은 압권입니다.
크림슨 타이드는 그냥 그랬구.
U-571은 최근 본 영화중에선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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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타이드는 그냥 그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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