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실제 존재하는 세계가 맞을까 ??

 우리의 눈으로 보고 있는 모든 것들, 모든 색깔들이 진짜 눈에 보이는 그대로일까 ??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내가 실제로 살아가면서 체득한 것일까 ???


 이런 것들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보게 하는 영화들이 있지요..

 13층, 다크시티, 매트릭스, 블레이드런너 등....


 이런 영화들을 보고 나면 꼭 뽕맞은 것 같은 느낌 (실제로 맞아본 적은 없지만...)이예요...
 
 무더위속에서 이런 영화들을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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