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에대해서 잘은 모른다....
그저 좀 컬트적인 영화고 숨겨진 수작이라고 해서 봤다.....

때는 언젠지 잘모름....
전쟁이나서 그런지 세상은 황페화됨....
그러던중 베가스에서 킹이 죽었다는 소식이 들림.....
아울러 새로운 킹을 뽑을태고 킹이 되고 싶은 사람덜은
베가스로 오라고 함.......
우리의 준공은 등에 기타하나 메고 베가스로 향함.....

표면적으로 보면 이영화는 황당무계하고 스토리도 형편없음.....
그러나.....
베가스가 에서의 킹이 엘비스를 의미하고 킹이 죽었다는건
엘비스가 죽음으로서 그로 대표되던 로큰롤의 쇠퇴를 의미하고....
포스트로큰롤시대의 주류음악이 되기위하여 준공(락...헉..이게맞나..?)
준공의 숙적 데쓰(헤비메탈........)글구 양념으로 소련군(왈츠........)이
등장한다는걸 알다면......
무지 잼있는 영화.......

음악에 관심있는 사람은 함 보시길....관심없어도 함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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