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가 첨 나올때가 아마도 제가 중1때쯤 됐었죠,,
첨 만화책으로 나왔을때는 도대체 뭐가 뭐지 몰라서 몇번을 뒤적이면서 보곤했던 애니입니다,
지금도 일본에서는 계속해서 연재가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잡지 이름이 New Type 이던가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한달에 한번 발간되는 잡지입니다,,근데 거기에서도 몇장 분량으로 나오고 있어서 10년후에나 마지막을 볼수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 만화의 원작자가 자기가 죽을때까지 완결을 못하면 자신의 아들이 그릴꺼라고 했을정도니깐요,,

이 애니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스케일이 무지하게 크죠,,
그런만큼 단순하게 웃고 지나가는 애니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전 애니보다는 만화책으로 이애니를 첨 접했었는데요,,어린나이에 이 만화 읽는다고 죽는줄 았었습니다,,-_-(그래서 담배를 피우게 됐나,,( '';)
애니로는 극장판 하나 나와있구요,,또 다른 이름으로 다섯개 분량정도가 더 있다고 하네요,,
저도 가지고 있는건 극장판 하나뿐이래서,,-_-

이 애니는 모든게 예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스토리 부터 그림 하나하나까지 모두,,
다른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로봇 이 아닌 모토헤드,, 넘 예술이죠,,
중학교때 이 만화에 빠져있을때는 제가 미라쥬 나이트의 일원이 되는 꿈까지 꾼적이 있죠,,

극장판 하나를 보시기 보다는 만화책을 구하셔서 이여름 five star story와 함께 하시는게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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