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영화를 꿰찬 여배우 Top 12>━╋
가장 비싼 영화를 꿰찬 여배우 Top 12
1.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비안의 해적 : 세계의 끝' (2007) 영화에서 엘리자베스 스완으로 출연한 키이라 나이틀리.
그가 '가장 비싼 영화'에 출현한 여배우로 뽑혔다.
이 영화의 예산은 자그만치 3억 4180만 달러.
2.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1997)에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이 다음 자리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2억 9430만 달러로 예산이 집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영화이기도 하다.
4. 진 트리플혼
SF 영화 '워터월드' (1995)에 출연한 진 트리플혼이
네 번째로 비싼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로 뽑혔다.
이 영화의 예산은 2억 7130만 달러.
5. 조 샐다나
이 영화가 빠질 리 없다.
2억 6100만 달러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 '아바타' (2009)의 네이티리,
배우 조 샐다나가 5위.
6. 앤 헤서웨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는 배트맨 시리즈 중 손꼽히는 대작.
'캣우먼'으로 열연한 앤 헤서웨이는 이 영화로 가장 비싼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 6위에 올랐다.
2억 5720만 달러의 예산으로 제작됐다.
7. 린 콜린스
영화 '존 카터' (2012)에 출연한 린 콜린스가 7위.
2억 5000만 달러 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다.
8. 크리스타나 로컨
'터미네이터 3' (2003)에 'T-X'를 기억하는가.
이 캐릭터를 연기한 크리스타나 로컨이 8위.
'터미네이터 3'의 예산은 2억 5680만 달러였다
킹콩이 흠모하던 여인, 앤을 연기한 나오미 왓츠가 9위.
2005년 개봉한 '킹콩'의 예산은 2억 5040만 달러였다.
10. 에이미 아담스
영화 '맨 오브 스틸' (2013)이 예산 2억 2820만 달러로 10위.
에이미 아담스는 이 영화에 '로이스 레인'으로 출연했다.
11. 스칼렛 조한슨
왜 스칼렛 조한슨이 없나 했다.
스칼렛 조한슨은 영화 '어벤저스' (2013)에 출연해 11위에 올랐다.
예산 2억 2640만 달러.
새로운 섹시 여배우의 등장을 알렸던 영화
'트랜스 포머 : 패자의 역습' (2009)의 예산이 2억 2020만 달러로 12위.
pazz님이 '워터월드' Sub 올려주셨는데
포스터에 진 트리플혼이 있길래
오랜만에 검색하는 건지 처음 검색하는 건지 아무튼 진 트리플혼을 검색했더니
이 리스트가 기사 1페이지에 나와서 고대로 퍼온...ㅎㅎ
전체적으로 좀 의외인...-_-;;
생각보다 비싼 것도 있고
생각보다 비싼 것들 때문에 순위가 좀 뒤에 있는 것 같은 영화도 있고...
이거 남자 순위도 궁금한...ㅎ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5:51:44 영화 탑 10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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