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디카프리오 영화 탑10
디카프리오 정말 좋아합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도 너무 잘해서 디카프리오 나온 영화는 무조건 믿고 봐요.
10.레볼루셔너리 로드
9.셔터 아일랜드
8.위대한 개츠비
7.캐치미 이프 유 캔
6.토탈 이클립스
5.타이타닉
4.장고
3.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2.인셉션
1.블러드 다이아몬드
15 Comments
컴퓨터 키면 거의 씨네스트부터 들어오는 것 같네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친한 분들.ㅎㅎㅎ
그래서 애용하죠.^^
글쓸 때마다 답글같은 경우는
누군가 한명이 댓글 달기 시작하면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제가 조라이트님의 리스트에 있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제가 조라이트님의 리스트에 없는 영화를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그랬을 때, 다른 분들도 보시게 되면
조라이트님과 저의 여러가지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ㅎ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서로 오고 가면 그 이야기에 대해 뭔가 더 많이 아시는 분들도 계실 거구요.ㅎㅎ
그것에 대해 우리한테 뭔가를 알려주고 싶으셔서 댓글 하나 달아주실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ㅎㅎ
서로 이것저것 공유하는 거죠 뭐.^^
영화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친한 분들.ㅎㅎㅎ
그래서 애용하죠.^^
글쓸 때마다 답글같은 경우는
누군가 한명이 댓글 달기 시작하면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제가 조라이트님의 리스트에 있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제가 조라이트님의 리스트에 없는 영화를 이야기를 할 수도 있는데
그랬을 때, 다른 분들도 보시게 되면
조라이트님과 저의 여러가지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ㅎ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서로 오고 가면 그 이야기에 대해 뭔가 더 많이 아시는 분들도 계실 거구요.ㅎㅎ
그것에 대해 우리한테 뭔가를 알려주고 싶으셔서 댓글 하나 달아주실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ㅎㅎ
서로 이것저것 공유하는 거죠 뭐.^^
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약 빨고 뇌성마비 씬으로 끝.
이 씬 하나로 The End...
2. 장고 언체인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란티노 감독의 첫 번째 서부극
아역이었을 때부터 거의 항상 주연이었고
최근에는 특히 주연급인 레오가 3시간 짜리 영화에 약 1시간만 출연하는...
레오가 타란티노의 각본이 너무 맘에 들어 함께 하게 됐다는...
엄청난 악역연기 선사해줘서 2위 랭크
3. 타이타닉
말할 필요 없는 듯...
"아바타"도 같은 감독이 연출했지만 "아바타" 전만해도 세계 흥행 1위였던 작품의 남자 주인공
4. 셔터 아일랜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 스릴러 Top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 Top 2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기막힌 스릴러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보다 이 영화에서의 레오 연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
5. 인셉션
"천재" 크리스토퍼 놀란의 "천재"적인 연출...
레오도 그에 맞게 역할 잘 소화했다고 생각
6. 레볼루셔너리 로드
타이타닉 그 이후...
레오와 케이트의 두 번째 만남
하지만 티격태격.ㅎㅎ
두 배우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묵직한 작품
7. 블러드 다이아몬드
실화 바탕으로 한 불쌍한 국가를 다룬...
레오가 요론 영화에 출연해서 처음엔 의아하면서도 좋았던..^^
8. 캐치 미 이프 유캔
원래부터 레오의 연기력은 좋았는데
크게 부각시키지 못 하다가 이때부터 조금씩 부각이 되기 시작한 듯 (개인적인 생각)
이걸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라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했으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처럼 됐을지?ㅎㅎㅎ
어쨌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너무 재밌는 사기극
9. 길버트 그레이브
레오의 그 장애인 연기... ㅎㄷㄷ
조니 뎁이 주인공인데 레오 잠깐 카메라에 비출 때마다
연기에 감탄사가...-_-;
진짜 장애인임.ㅋㅋ;;
10. 에비에이터
마틴 스콜세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페르소나 커플의 멋진 전기 영화
레오의 연기가 빛이 났던 작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만약 "레이"에 제이미 폭스가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다면
레오가 남우주연상 수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
이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주의 리스트입니다
만약에 포커스가 레오가 아니었으면
"갱스 오브 뉴욕"도 랭크 됐을 듯...ㅎㅎ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가...ㅎㄷㄷ
약 빨고 뇌성마비 씬으로 끝.
이 씬 하나로 The End...
2. 장고 언체인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타란티노 감독의 첫 번째 서부극
아역이었을 때부터 거의 항상 주연이었고
최근에는 특히 주연급인 레오가 3시간 짜리 영화에 약 1시간만 출연하는...
레오가 타란티노의 각본이 너무 맘에 들어 함께 하게 됐다는...
엄청난 악역연기 선사해줘서 2위 랭크
3. 타이타닉
말할 필요 없는 듯...
"아바타"도 같은 감독이 연출했지만 "아바타" 전만해도 세계 흥행 1위였던 작품의 남자 주인공
4. 셔터 아일랜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 스릴러 Top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 Top 2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기막힌 스릴러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보다 이 영화에서의 레오 연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
5. 인셉션
"천재" 크리스토퍼 놀란의 "천재"적인 연출...
레오도 그에 맞게 역할 잘 소화했다고 생각
6. 레볼루셔너리 로드
타이타닉 그 이후...
레오와 케이트의 두 번째 만남
하지만 티격태격.ㅎㅎ
두 배우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묵직한 작품
7. 블러드 다이아몬드
실화 바탕으로 한 불쌍한 국가를 다룬...
레오가 요론 영화에 출연해서 처음엔 의아하면서도 좋았던..^^
8. 캐치 미 이프 유캔
원래부터 레오의 연기력은 좋았는데
크게 부각시키지 못 하다가 이때부터 조금씩 부각이 되기 시작한 듯 (개인적인 생각)
이걸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니라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했으면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처럼 됐을지?ㅎㅎㅎ
어쨌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너무 재밌는 사기극
9. 길버트 그레이브
레오의 그 장애인 연기... ㅎㄷㄷ
조니 뎁이 주인공인데 레오 잠깐 카메라에 비출 때마다
연기에 감탄사가...-_-;
진짜 장애인임.ㅋㅋ;;
10. 에비에이터
마틴 스콜세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페르소나 커플의 멋진 전기 영화
레오의 연기가 빛이 났던 작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만약 "레이"에 제이미 폭스가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다면
레오가 남우주연상 수상했을 것 같다는 생각
이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위주의 리스트입니다
만약에 포커스가 레오가 아니었으면
"갱스 오브 뉴욕"도 랭크 됐을 듯...ㅎㅎ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가...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