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콜 잇 러브 (L'Etudiante, 1988)
9 Comments
글 원문은 네이버 블로그 uptoboy님의 2006년도 글입니다
이 영화도 영화보다 음악이 더 유명했던 영화중의 하나였죠
본문 말미에도 언급했지만 이 영화 원제가 프랑스어로 여학생(L'etudiante)인데 흥행을 위해서
영어 더빙을 하고 제목도 영어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왜 아직까지 블루로는 출시 안 돼는지 모르겠네요..
현제 네이버에선 '유 콜 잇 러브'가 아닌 여학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여학생 하니 아직도 뭔가 많이 어색해집니다..
씨네씬 전용 VIP고객님 이신
나무꾼선배님의 신청곡으로 올려드립니다
즐감하세요..^^
이 영화도 영화보다 음악이 더 유명했던 영화중의 하나였죠
본문 말미에도 언급했지만 이 영화 원제가 프랑스어로 여학생(L'etudiante)인데 흥행을 위해서
영어 더빙을 하고 제목도 영어 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왜 아직까지 블루로는 출시 안 돼는지 모르겠네요..
현제 네이버에선 '유 콜 잇 러브'가 아닌 여학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제목이 여학생 하니 아직도 뭔가 많이 어색해집니다..
씨네씬 전용 VIP고객님 이신
나무꾼선배님의 신청곡으로 올려드립니다
즐감하세요..^^
이때부터 조숙미가 엿보이는군요.
소피 마르소는 이 영화에 뒤를 이어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나이스 줄리' 때가 기억에 남는군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보았던...
그 뒤부터는 비디오로 영화관을 대신했던 것같습니다.
나스타샤 킨스키 얘기가 본문에 있네요.
나스타샤 하면 '캣 피플'도 유명하긴 하지만,
토마스 하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테스'...
명작이었던 것같네요. 국내 개봉 당시, 요건 동네 극장(동시 상영관)에서 몰래봤던...ㅋㅋㅋ
미성년자 관불이었습니다. 별로 야한 장면은 많치 않았던 것같은데요.
테스가 제작년도는 79년이군요. 국내에서 한 참 뒤에 소개가 된듯...
테스 주제곡도 있으면, 나중에 한가하실 때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꼬리를 물면 모든 영화의 OST를 전부 올리시게 될지...ㅋㅋㅋ)
이 음악을 들으면서, 타이핑 좀 치다가 잠들어야 겠습니다.^^
소피 마르소는 이 영화에 뒤를 이어 대한극장에서 개봉했던,
'나이스 줄리' 때가 기억에 남는군요.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보았던...
그 뒤부터는 비디오로 영화관을 대신했던 것같습니다.
나스타샤 킨스키 얘기가 본문에 있네요.
나스타샤 하면 '캣 피플'도 유명하긴 하지만,
토마스 하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테스'...
명작이었던 것같네요. 국내 개봉 당시, 요건 동네 극장(동시 상영관)에서 몰래봤던...ㅋㅋㅋ
미성년자 관불이었습니다. 별로 야한 장면은 많치 않았던 것같은데요.
테스가 제작년도는 79년이군요. 국내에서 한 참 뒤에 소개가 된듯...
테스 주제곡도 있으면, 나중에 한가하실 때 부탁드립니다.
(이런식으로 꼬리를 물면 모든 영화의 OST를 전부 올리시게 될지...ㅋㅋㅋ)
이 음악을 들으면서, 타이핑 좀 치다가 잠들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