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8 GodElsa 명대사 3 3143 0 2014.09.03 20:50 난 네가 누구인지 모른다.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몸값을 원한다면 안타깝게도 난 돈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평생 먹고 살아온 기술이 바로 이 짓이라는 거다. 바로 너 같은 녀석들에게 악몽을 느끼게 해주는 거지. 만약 내 딸을 풀어준다면 조용히 없던 일로 해주겠다. 너를 찾지도, 쫓지도 않을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널 찾아내서 죽여버리겠다.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 커뮤니티인기글 +63 2일전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원두 등급 +34 1일전 멋지다 +30 11시간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7 2일전 반지의 제왕, 새 시리즈 소식 +9 20시간전 영화처럼 소음기 끼운 총은 조용할까...? +16 2일전 고지혈증 양파즙 만으로도 예방 가능한지요...? Previous Next 3 Comments 12 디자인센터 2014.09.03 21:11 신고 아... 명대사보다 짤로 더 유명한.. ^^ 0 아... 명대사보다 짤로 더 유명한.. ^^ 1 Q타란티노 2014.09.03 21:14 신고 명장면... 너무 멋진 장면이었던... 0 명장면... 너무 멋진 장면이었던... 29 써니04 2016.06.24 01:31 신고 딸이 납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아버지가 할 수 없는 멋진 대사를 선보였죠. 0 딸이 납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반적인 아버지가 할 수 없는 멋진 대사를 선보였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