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락이라는 음악을 즐겨듣게 되었는데...아마 스쿨오브락을 보고 난 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제가 소개할 노래는 락 치고는 좀 조용한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른 그룹은 아직 정식 앨범도 내지 않은 상태이더라고요. 영화보고난 다음에 좀 ost를 찾아 헤멜때가 생각이 나네요. no vacancy가 부른 노래가 ost에 한곡 더
포함 되있는데 그노래는 좀 힘이 느껴지는 노래이고...신나기도 하고...듣고 있으면
딴생각 나지 않고 머리 흔들수 있는 노래 이죠. 이미 ost를 소유하신분들이라면 한번쯤
다시 들어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하고요.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한번 들어보시면 느낌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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