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ght be crying

영화이야기

I might be crying

미국에서 많은 젊은이들을 보았다. 그들은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갱이 되고, 망가지고, 그러다 죽는다. <컷 런스 딥>은 그들의 상처와 상실에 대한 영화다.

재미교포 이재한 감독의 컷런스딥 주제곡입니다.

tanita tikaram이라는 가수가 부른 곡인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호소력이 매우 짙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많이들 좋아하실겁니다.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4-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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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황혜경  
  나도 이음악에 한표던집니다.. 무지무지 좋아요^^
1 류진  
  내첫사랑이름이현경인데..;;가미가새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