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제가 많이 좋아했던 영화랍니다..


'미셀 파이퍼'와 '로버트 레드포드'(맞나?)가 주연으로 나왔던.....


마지막에 로버트 레드포드가 죽어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


암튼..이 영화의 주제곡이었던 노래를 추천할게요...


셀린 디옹이 부른 노랜데..제목이 'Becosed you love me' 일거에여..아마..


영화내용을 생각하시면서 들으시면 정말 가슴 아프고 슬프답니다..엉엉


그럼..전..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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