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녀유혼 O.S.T 중에서-

"와와"의 "새벽이오지 않기를" 을 들으면,

뭔가 애절함이 느껴지고,

헤어짐의 슬픔이 느껴 집니다..

가사를 보면 더욱더.. 마음이 아파져요-

"새벽이여 제발 오지 말았으면, 꿈같은 오늘 밤이 계속 되도록.."

"태양이 우리를 갈라 놓을수 없을것이니, 유유히 흘러온 밤은 우리를 떠나지 안으리.."

그 치렁치렁한 한복과. 모습과 가사와 음이..

그 애절함이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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